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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스태프 확진 홍현희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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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즉 전참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들과 출연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홍현희의 경우 자가격리 해제 일주일만에 다시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검사를 받게 되는 홍현희 입장에서는 그 자신의 잘못이나 그 자신의 방역 의무 부주의가 아닙니다.
             


    홍현희의 경우에는 이번에도 전참시 스태프 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더 나아가 자가격리를 다시 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 회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아직 미결정된 상태이기에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기 이전에 최대한 확산을 막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산이 다른 그 어느 때보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기에 지금 당장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참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단순히 그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상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홍현희나 다른 출연진의 상황도 그렇기에 얼마든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동선이 겹칠 수밖에 없고 혹은 감염이 이미 되어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방송부터 모든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까지 코로나19와 관련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좀더 엄중하게 그리고 엄혹하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인천은 내일부터 5인 이상 모임이 금지가 되어 있으며 이러한 경우 방송 제작 자체가 무산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 하겠습니다. 전참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이미 지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제 방송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특별하지 않은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라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전참시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서 홍현희를 비롯하여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람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적어도 MBC의 경우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세밀한 방역과 검사가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제는 방송국도 그리고 방송인과 같은 유명인들도 얼마든지 코로나19 확산의 영역 안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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