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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이 전속계약 레드우즈 중요한 시기인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3.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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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진이가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윤진이는 지난 2012년 신사의 품격으로 첫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거의 십년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배우 윤진이가 이번에 새롭게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활동 준비를 마치고 세대가 바뀌는 방송 환경 속에서 작품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의 역할이었던 임메아리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그 이후에도 유력한 배역으로 배우 활동을 하였지만 윤진이라는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것은 신사의 품격이 일단 최고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윤진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인상적으로 박혀 있다고 하는 배역 자체가 너무 오래되다보니 윤진이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가 최근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잘 나오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최근 윤진이는 작품 활동을 별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가 나온 최근 작품은 KBS2TV에서 방송이 된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라는 이름의 주연급 역할이었지만 악역으로서 활약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는 했지만 그 다음 새로운 도약을 할 만한 작품 선택을 하지 않는 바람에 그대로 대략 2년 정도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윤진이가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배우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지만 이번에 새롭게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기에 조심스럽게 새로운 작품 활동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진이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필모를 만드는 것입니다.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진이로서는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카카오 드라마와 같은 디지털 드라마든 아니면 OTT 드라마든 심지어 웹드라마든 할 것 없이 새로운 필모를 만들어내어 커리어를 다시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은 매체 자체가 그리고 플랫폼 자체가 여러 개로 세분화되어 있고 그렇다보니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회를 가지고 있음에도 도전을 하지 않으면 자칫 정말로 잊혀질 수도 있는 것이기에 윤진이로서는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에 커리어를 쌓아나가기 위해서 활발한 활동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잊혀지는 것은 한 순간이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게 되면 그로 인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가 버거워지기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에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진이이게 지금은 최고로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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