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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르파티 촬영중단 코로나19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4. 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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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진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되어 드라마 자체의 촬영중단이 선언이 되었습니다.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 사랑하자, 지금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촬영중단이 되었으며 드라마 녹화는 이미 9일부터 진행이 되었지만 모든 출연진은 확인 결과 음성 판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아모르파티 드라마 촬영중단이 된 것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지난 해에 그리고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드라마의 촬영중단이 되었던 것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현재 우리나라만 보았을 때에 매일 600명에서 1000명 사이로 계속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스태프들 중 한 명으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백신의 완벽한 수입이 진행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코로나19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우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드라마, 예능 그리고 영화는 계속 제작이 되고 있고 당연히 출연진부터 제작진 즉 스태프까지 누구라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그 이후에 그로 인한 타격을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아모르파티 제작진 입장에서도 새롭게 아침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촬영중단을 선언하든 하지 않든 큰 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모르파티 아침 드라마는 최정윤, 안재모, 박형준 그리고 배슬기가 출연하는 드라마인데 이 네 명의 출연진 모두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어서 그들 스스로도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도 기대가 되는 드라마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독한 맛 드라마가 인기를 끌다보니 아침 드라마라 하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아모르파티가 촬영중단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일단 제작진 측에서는 조만간 촬영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진 측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촬영중단이 된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 당연히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재적으로 촬영중단과 함께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이 검사를 받는 것은 분명히 필요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제작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가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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