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완치 코로나19 불안 요소 안타까운 이유

프로골퍼로서 레전드라 할 수 있는 박세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박세리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준 팬들과 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복귀를 하게 되었음을 알리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아직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어둠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 길고 경제라는 측면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빠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붕괴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계속 나아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 미문의 장애물로 인해서 힘겹기만 합니다.

 

 

 

박세리의 코로나19 완치 판정은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으며 박세리가 손준호와 잠시 접촉한 것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처럼 그 누구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뜩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그리고 인도에서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여 많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을 11월에 마치겠다고 선언을 하였지만 과연 가능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하게 된 박세리는 충분히 칭찬을 받을만 합니다. 그러나 얼마든지 코로나19는 그 누구라도 전염될 수 있음 감염되기만 하면 그 주위에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그만큼 우리 국가와 사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전염병이며 아직 해결하기 위한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백신을 맞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혹시나 변이가 있지 않은지 혹은 백신이 변이를 막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박세리와 같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 이상으로 계속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까지는 희망적인 요소보다는 불안요소가 더 많이 있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고생해온 국가 방역 관계자들과 그리고 의료진들 또한 박세리와 같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기 위해서 같이 노력했던 우리나라 국민들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불안요소보다는 희망을 더 많이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미래를 볼 수 있는 여지라도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