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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근석 1위 한국 활동 고민 필요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5. 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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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근석이 지난 3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Star에 이어서 지난 19일 선행 스트리밍을 오픈한 신곡인 ‘Emotion’이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장근석의 ‘Emotion’ 일본 라인 뮤직에서 지난 19일에 이어서 20일까지 양일 동안 실시간 차트뿐만 아니라 데일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장근석은 지난 2020년 5월 소집해제가 결정이 되어 더 이상 병역의 의무로 인한 부담감이 없는 상태입니다. 즉 장근석은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한다든지 가수로서 신곡을 발매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없기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 수 있는 기회가 아직 있으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가 아직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0년 5월에 제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 내에서 활동을 한다는 흔적이 있지 않다보니 장근석의 활동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류 스타의 경우에도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활동한 전적이 있어야 하는데 군입대 이전 즉 2018년에 활동한 부분이 있어도 2020년 이후에는 활동한 전적이 없어서 그에 대해서 사람들의 궁금증만 있게 되었습니다.
        


    장근석은 분명히 우리나라 탑급 커리어를 가진 가수 겸 배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수없이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우리나라 내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기에 장근석 또한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선구안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분명히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단 좋은 작품을 뜨기만 한다면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팬들을 만나게 되고,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 이어서 승리호, 빈센조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 제대 이후 지속적으로 탑급 커리어를 만들어냈듯이 장근석 또한 제대를 한 이후에 인상적인 커리어를 남길 수 있는 좋은 작품이 하나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일본 라인 뮤직에서 Emotion을 통해서 실시간 1위 그리고 데일리 1위를 차지한 것은 충분히 좋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으면 인지도와 화제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은 물론 장근석과 같이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편이기는 하지만 지금 장근석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 이후 좋은 작품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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