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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MC발탁 동물농장 긍정요소 네 가지
    카테고리 없음 2021. 6.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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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MC발탁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 퇴사 이후에 한동안 공석이 되어 여러 스페셜MC가 자리를 채웠던 동물농장이 이제 다시 네 명의 MC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현재 동물농장은 신동엽, 정선희, 토니안이 고정MC로 활동하였는데 이번에 MC발탁이 확정이 된 레드벨벳의 조이가 새로운 고정 MC가 된 것입니다.
           


    사실 SBS TV 동물농장은 이미 셋팅이 된 VCR의 내용들을 보면서 반응을 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촬영 분량을 채우는 것이기 때문에 레드벨벳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이로서도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동물농장과 같은 스튜디오 촬영이 많이 있었고 최근에는 나혼자산다와 동상이몽 시즌2부터 시작된 스튜디오 촬영의 붐으로 인해서 동물농장의 스튜디오 촬영 역시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체력을 요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드벨벳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로서도 그렇게 어렵게 활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하나 조이가 동물농장에 MC발탁이 되는 것은 지금의 우리나라의 반려문화 확산에 따라서 긍정적인 효과를 같이 얻어낼 수 있는데 과거에는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과 같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같은 예능같은 육아 예능이 떴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동물농장이나 개는 훌륭하다와 같은 반려 동물 예능이 뜨게 되다보니 화제성과 인지도 확보가 더욱 쉬워집니다. 조이가 물론 레드벨벳으로 화제성과 스타성 그리고 인지도는 충분히 좋지만 그러나 동물농장을 보는 시청자 층에서는 아직 그렇게 인지도 확보가 덜 되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동물농장 MC발탁은 분명히 레드벨벳 조이에게 긍정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스튜디오 촬영으로 체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과 반려 문화 확산으로 인해서 동물농장 시청자 층이 계속 늘어가고 있기에 인지도를 더 확보하는 것이 좋은 조이로서는 충분히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있다면 반려동물과 관련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긍정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유명인이든 비유명인이든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되면서 제대로 된 매너를 몰라서 비난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농장의 MC발탁이 된 조이로서는 이번 기회에 예의 있는 반려 동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이가 동물농장 다른 MC들과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지금까지 롱런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롱런을 할 가능성이 높기에 조이로서는 네 번째로 아주 오랫동안 매주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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