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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키 확진 엔하이픈 코로나19 걱정되는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9.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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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니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엔하이픈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은 지난 5일 엔하이픈의 멤버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입니다. 니키는 엔하이픈의 다른 멤버 다섯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고 기침 증세가 있는 것이 확인이 되어 검사를 받은 이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지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명인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엔하이픈의 입장에서 뼈아픈 것은 현재 엔하이픈은 멤버 일곱 명 중에서 선우를 제외한 여섯 명 즉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그리고 이번에 니키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됨으로 인해서 팀 운영 자체가 완전히 스톱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코로나19는 단순히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전염병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증세 완화를 위해서 힘쓰는 방역 당국과 의료 당국이 없으면 자칫 죽음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특히나 델타 변이와 델타 플러스 변이에 이어서 뮤 변이까지 우리나라에 침투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줄지 않은 것은 정말 뼈아프다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니키를 비롯한 엔하이픈의 여섯 명의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그 어디에서도 얼마든지 코로나19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코로나19의 위험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엔하이픈의 멤버이니 니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므로 해서 일곱 명 중 여섯 명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으며 오히려 걱정을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 나이이기도 하고 젊은 세대이다보니 니키를 비롯한 엔하이픈 멤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고 해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코로나19라는 질병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과정으로 감염의 증세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세 완화에 엔하이픈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을 비롯하여 의료당국이 신경을 써줘야만 할 것입니다. 니키의 확진으로 엔하이픈의 멤버는 선우를 제외하고 여섯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일단은 무조건 쉬고 확산이 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히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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