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소감 마이네임 대박 기대되는 이유

배우 한소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마이네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시나리오를 접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이네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서 복수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여성의 액션을 볼 수 있는 아직까지는 흔치 않는 우리나라 드라마인데 역시 넷플릭스이다보니 우리나라 제작자들과 출연자들을 믿고 맡기게 되었고 이번에 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소희가 소감을 밝힌 드라마 마이네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나 영화 중 우리나라 즉 한국 콘텐츠는 전세계적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중 1위는 오징어게임이며 아시아 한 정으로 몇몇 국가는 겟마을 차차차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투자가 빛을 발휘하게 되면서 그렇다면 새로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는 무엇일까라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소희가 소감을 밝힌 마이네임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사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당시 한소희는 외모에서 주는 압도적인 매력으로 인해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한소희의 이후 작품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외모에서 주는 매력을 중심으로 드라마를 선택하기보다는 극단적이라 하더라도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실험적인 작품들에 더 끌려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전 드라마인 알고 있지만은 물론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가 상당히 파격적이어서 놀라움을 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알고 있지만 이후 이번 소감을 밝힌 마이네임의 경우 복수를 위한 처절함을 그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면서 여성으로서는 부담스러운 드라마를 찍는 것에 부담을 오히려 느끼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러한 한소희의 선구안과 그녀의 연기력이 좋음을 인정받음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면 믿고보는 배우로 각성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한소희라는 배우의 이름을 통해서 대중이 느끼는 기대감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기에 이번 마이네임을 통해서 그녀 스스로가 소감을 밝힌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매력을 넘어서서 마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면 분명히 한소희는 오징어게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 정도 수준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