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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숭아학당 임영웅 김희재 하차 종영 고민 필요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1. 10. 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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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과 김희재가 하차하였습니다. 지난 6일 방송이 된 TV조선의 뽕숭아학당에 임영우과 김희재가 하차하였고 그 시청률은 전국 6.7퍼센트였다고 합니다. 사실 6.7퍼센트라고 하면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또한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닙니다.
              


    즉 임영웅의 하차로 1.2퍼센트가 빠진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그렇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뽕숭아학당으로서는 6퍼센트대 시청률로 인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 시즌1의 TOP6를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낸 예능입니다.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대중적인 지지를 받게 된 이유는 TV를 주로 보는 세대들에게 미스터트롯 수상자들은 충분히 많은 인기가 있었고 그렇기에 임영웅을 비롯한 TOP6를 출연자로 함께하는한 적지않은 시청률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십이 끝이 난 TOP6 중 일부 즉 임영웅과 김희재가 뽕숭아학당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고 더 이상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다른 멤버들이 계속 뽕숭아학당에 출연을 한다고 하면 시청률과 관심도가 어느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만약 다른 출연자들도 하차를 하게 된다면 결국 시청률은 떨어지고 뽕숭아학당 종영도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사랑의콜센타가 종영이 된 이 시점에 뽕숭아학당의 종영이 까워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니만큼 TV조선으로서는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수상자들을 계속 잡아놓을 수는 없는 것이 매니지먼트십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그들의 출연을 독려할 수 있겠지만 대략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두 예능 프로그램을 그들과 함께하는 것으로 충분히 그들은 스스로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콜센타가 종영을 하고 그 다음 주에 임영웅과 김희재가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뽕숭아학당도 종영을 고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계속 이대로 유지를 하려고 한다면 결국 나머지 출연자들도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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