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전속계약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선택 진짜 이유

가수 겸 배우인 김윤지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김윤지는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 기획사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 기획 및 제작, 광고 대행 업무 등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김윤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송강호, 비,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임나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김윤지는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결혼한 정황 그리고 신혼생활에 대해서 대중에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상이몽과 같은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은 즉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고정으로 출연한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소개하고 이후에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 활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서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윤지의 경우 NS윤지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하고 마인과 황후의 품격을 통해서 배우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조금은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인지도와 화제성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에 최근 들어서 동상이몽2와 같은 예능에도 출연하는등 종합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김윤지의 현재 상황상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같이 종합 방송인에 최적화된 그러한 소속사가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송강호와 같이 배우로서 활동을 지지해주고 지원해주는 곳이 바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이기는 하지만 최근 하니, 정지훈 즉 비의 활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송 활동 전반적인 스케줄 전체를 기획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곳이기에 김윤지로서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배우 활동이든 가수 활동이든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이든 기본적으로 아티스트가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발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기획사의 도움이 즉 지지가 얼마나 있느냐도 좀더 높이 뛸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김윤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의 협업이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단 현재 김윤지는 동상이몽2를 통해서 자신의 사생활을 일정 부분 오픈함으로 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상해 가족과 인연을맺게 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는데 이러한 김윤지의 현재 활동은 적어도 방송인으로서 나아가는데 청신호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김윤지의 전속계약 즉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의 만남이 충분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