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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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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에이미에 진심으로 사과, 바뀌지 않는다카테고리 없음 2017. 6. 21. 06:49
방송이 단지 공중파만 있었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수없이 많은 채널들이 방송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과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극단적인 선택가지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1인방송이나 페이스북의 개인 방송들의 BJ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조회수를 얻기 위해서 자극적인 소재를 남발하는 것처럼 방송들도 그렇게 변해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송사들의 행보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는 이유가 되어버렸습니다. 풍문으로들었쇼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공중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아니다보니 자극적인 소재를 공중파 연예정보 프로그램보다는 조금은 더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시다시피 자유롭다라는 것은 견제 장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견제 장치가 없다는 것은 책임 문제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