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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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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강남길 아내 외도 보도 안타깝다카테고리 없음 2017. 6. 13. 13:06
사적인 공간을 보호해달라고 하는 이야기는 단지 일반인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은 아닙니다.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과 같은 선출직 공무원부터 장관, 총리와 같은 임명직 공무원까지는 사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오픈해야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 법의 위반을 하지 않았다라는 전제 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적인 공간을 보호받을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보호를 의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풍문으로들었쇼라는 종편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남길의 이전의 행적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행적은 그의 아내 바람 사실과 그로 인한 강남길이 자살 생각까지 했었다는 것까지 여과없이 나왔던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극적인 소재는 당연히 대중이 좋아할만한 것이고 연예정보 프로그램이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