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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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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강산에 미에코 너무 달랐던 그들카테고리 없음 2018. 8. 27. 09:01
일반적으로 카피캣으로 만들어진 예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예능들은 그들 각자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깔이 대중에게 인정을 받을 때에 사람들은 그 예능을 찾게 되고 그 예능의 독보적인 색다름을 시청자들이 환호를 하게 될 때 그 예능은 명품이 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그러했고 1박2일이 그러했으며 현재 미운우리새끼 또한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신흥 주자라 할 수 있는 집사부일체가 맨 뒤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맨 뒤라고 이야기해도 절대로 집사부일체 입장에서는 굴욕이 아닌 것이 집사부일체는 현재 1년이 채 되지 않은 예능이면서도 자신의 색깔과 아우라를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색다름 즉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