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소
-
이휘재 선처 없다, 아버지 보호 당연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6. 8. 12:49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데에는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동기를 제시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스스로가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 경우가 더욱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누군가를 왕따 시키기도 하고 누군가를 비난하기도 하며 누군가를 물리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린치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은 피해자 본인에게 있다고 항변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방송인과 같은 유명인들에 대한 린치는 더욱 가공하고 더욱 대놓고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유명인 특히 방송인은 대중의 이미지로 인해서 먹고 사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만약 이미지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방송에서 퇴출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