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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서해순 손석희, 승부를 걸다카테고리 없음 2017. 9. 23. 15:34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많은 루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루머들 전부가 대중에게 확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알려지는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사건 사고들이 대중에게 분노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들이 인터넷에 쏟아져 들어오게 되며 수많은 여론 리더들과 언론들이 그들 중 선택적으로 일부분을 대중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 중 일부가 대중에 의해 다시 환기가 되고 폭발력을 갖게 됩니다. 이상호 기자는 과거 다이빙 벨이라는 영화를 만들어서 많은 압박을 받기도 하였지만 많은 지지 또한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가수 김광석의 죽음과 그 가족과 관련해서 또 하나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분명히 대중에게 진실을 알려주고자 하였으며 대중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