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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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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서장훈, 깔끔함을 포기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8. 9. 00:07
상당히 까칠한 사람입니다. 서장훈을 알고 있는 사람들 아니 서장훈을 운동선수 때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서장훈을 까칠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서 보이는 서장훈의 이미지는 까칠함이라기보다는 해탈을 경험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서장훈은 많은 부분에서 변해 있었습니다. 그가 방송 활동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서장훈의 진면목이 유연함인지, 아니면 과거 운동선수 때 있었던 까칠함인지에 대해서 많이 헷갈립니다. 연세대부터 시작하여 삼성까지 그의 농구 인생은 의외로 상당히 과격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압도적인 커리어를 찍어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커리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그는 수업이 많은 핸디캡들을 스스로 만들어내었고 그것이 결국 그 스스로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