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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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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하이어뮤직, 박재범과 함께하다카테고리 없음 2017. 6. 6. 15:57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단 방송에 진출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봐주기를,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들어봐주기를,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글에, 노래에 공감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좀더 좋은 소속사에 좀더 많은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바로 그곳에 가기를 꿈꿀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든간에 대부분의 연예인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들은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언급한 것처럼 이만 명 이상의 방송인들이 방송 일 하나라도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에서 한 번 빵 떠서 대중의 관심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