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아영
-
후지이 미나 어서와 한국은 하락세 우려되다카테고리 없음 2017. 9. 28. 23:57
신아영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방송 MC를 잠시 쉬고 해외로 떠났으며 후지이 미나가 그 자리에서 다른 MC들과 러시아 친구들을 새롭게 만나게 되어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파일럿 방송으로 알베르토의 이탈리아 친구들이 나왔고 정규 방송 처음으로는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친구들이 나왔습니다. 이 때도 호평은 줄을 이었지만 그 다음 나온 다니엘 린데만과 독일 친구들이 나왔을 때 절정을 맞이하였습니다. 사실 방송에서 해외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가는 것이나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예능을 만드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히려 너무 많다보니 이러한 예능들의 고정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중에게는 식상하다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