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희열
-
냄비받침 이경규 김희철 베스트셀러 가능할까카테고리 없음 2017. 5. 30. 09:53
케이블과 달리 공중파에서 시즌제를 말한다면 그것은 종영을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빠를 부탁해도 시즌제를 이야기하면서 종영을 하였지만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마리텔이 시즌 1의 종영을 이야기하며 그만두기로 하였지만 그러나 종영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케이블이나 종편은 조금은 다릅니다. 내귀에 캔디와 같은 프로그램 같은 경우 시즌제를 이야기하면서 시즌1을 종영한 뒤에 시즌2를 방송을 하였습니다. 정작 시즌2를 종영할 때에는 시즌3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결국 폐지 수순으로 넘어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파도 케이블이나 종편처럼 자신들의 운신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최근 지속적으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