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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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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배현진 자르기 힘든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7. 12. 8. 07:24
두 번의 파업을 통해서 MBC는 다시 정상화의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들 파업이 없었다면 MBC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한체 그대로 그들은 정의와 공의 그리고 언론의 자유와는 상관없이 사장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파업을 주도한 사람 중 하나인 - 첫 번째 파업 - 최승호 PD가 어제 최종적으로 MBC의 사장이 되어서 오늘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어제 배현진 아나운서가 전했습니다. 최승호 PD는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서 질타하는 말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첫 번째 파업 중에 중간에 철회하고 나서 방송을 이어갔고 지금은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로서 자리를 지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