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0만 달러 기부
-
핑크 확진 코로나19 100만달러 기부 대단한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0. 4. 5. 07:04
미국 팝스타 핑크가 세 살짜리 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두 주간의 자가격리 뒤에 다시 재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완치 판정인지 단지 착오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어찌 되었든 핑크는 코로나19 확진 이후에 완치 판정을 받은 셈입니다. 이에 핑크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서 써달라고 우리나라 돈 12억원 정도인 100만 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핑크의 입장에서는 지난 두 주간의 기간이 너무나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자신과 함께 아직 어린아이인 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지금 미국의 사정으로 보았을 때에는 자칫 위험한 상황까지도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은 어느 정도는 의료체계가 붕괴가 된 것이 맞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