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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과 공용전기 무단사용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1. 4. 7. 14:06
JTBC에서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진이 아파트에서 촬영 중에 공용전기를 무단사용하였다가 주민 신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지난 5일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진이 해당 아파트의 공용전기를 무단 사용하는 잘못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서 경찰에 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팀의 잘못으로 경찰에 고소를 당한 것 자체는 부끄러운 것이 맞으며 아파트 공용전기 무단 사용에 대해서 JTBC 측에서 사과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재적으로 JTBC 측에서나 1호가 될 순 없어 제작사 측에서 제대로 막지 못한 것은 부적절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송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