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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들호2 고현정 확정 두 번째 시행착오는 위험하다
    Commercial Media 2018.10.05 13:30

    올해 초 34부작으로 방송이 된 드라마 리턴에 출연하였던 배우 고현정이 다시금 조들호2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리턴에서는 이진욱과 함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연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나왔고 그로 인해서 결국 중도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의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미지 타격은 고현정에게 더 현저히 있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서 한동안 자숙 아닌 자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그녀가 박신양과 함께 조들호2로 돌아온다고 하였을 때에 사람들은 역시나 리턴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당시 여론전에서는 현저하게 고현정이 진 것이 사실이기에 그녀가 아무리 정상급 배우라고 하더라도 같은 잘못을 두 번 저지른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분명한 타격이 그녀에게 다가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그녀 입장에서도 이번 조들호2 제작진과의 관계를 신중히 설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여론을 형성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왜곡되이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문제가 터지게 되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보에 근거해서 가해자를 찾아서 그 사람에게 폭격을 가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그 사람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 가해자로 밝혀진 경우 더 큰 폭격을 가해서 이미지 훼손이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러한 예가 바로 이태임과 예원의 케이스입니다. 한 예능에 출연해서 이태임과 예원이 말다툼을 벌였고 그로 인해서 대중은 일어섰습니다. 특히 갑질을 했다는 혹은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서 제대로 처신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 이태임에 대한 대중의 폭격이일어났지만 나중에 예원 또한 잘한 것이 없다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태임은 이후에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게 되었지만 예원은 재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이미지 훼손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현정이 리턴 제작진과 불협화음이 일어났을 때에 초반에는 배우와 제작진 사이의 문제는 제작진의 잘못이 더 크다라는 여론이 생겨났지만 나중에는 - 제작진의 스탭 일부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 소스를 흘린 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 했고 - 여론이 뒤바뀌어서 결국 리턴은 리턴대로 방송을 잘 끝을 내게 되었고 고현정은 당시에는 복귀가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한 이미지 훼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내년 1월에 방송이 되는 것으로 확정이 된 조들호2에서는 리턴에서의 그러한 불화가 일어나지는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저자세로 일관할 이유는 없지만 단지 시청자는 언론의 이야기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여러 루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들을 취합해서 자신들이 옳다고 하는 상황들을 믿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자신의 마음대로 드라마 제작 환경을 좌지우지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방송 환경은 과거와 다르게 그 방송 내에 있는 구성원들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그리고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으며 적응하지 않으면 물결에 떠밀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고현정 입장에서는 지난 번 리턴의 문제는 예방주사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난 번의 그 시행착오를 다시 한 번 하게 된다면 그녀 스스로가 원하지 않든 원하든 사람들은 그녀에게 낙인을 찍어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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