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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맛 서민정 안상훈 뉴욕 라이프 피상적이었던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0.24 07:10

    아내의 맛에 서민정 안상훈 부부 그리고 그들의 딸 안예진이 출연을 했습니다. 원래 아내의 맛에 출연을 하게 되면 최소한 부부 중 한 명은 스튜디오에 출연을 하게 되는데 서민정 한상훈 부부는 둘 중 한 명도 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유는 있습니다. 남편은 뉴욕에서 계속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출연을 하지 않은 것이고 아내는 딸 안예진을 맡길 곳을 찾아서 알아보는 기간이 조금은 길어서 일단은 어제 방송이 녹화된 때에는 출연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방송에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출연을 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불이익이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동상이몽이나 아내의 맛은 기본적으로 부부의 삶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입니다. 당연히 부부 중 한 명이 출연을 해서 하루의 삶을 소개해주고 어떠한 사안이 나타났을 때에 그 속사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경우에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사람이 없다보니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음에도 제대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
        


        

    아침에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이 먹고 남은 것을 먹으면서 딸 안예진과 살이 찐다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피상적으로 듣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 이유 즉 딸이 서민정의 몸매를 걱정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민정이나 안상훈 그리고 그들의 딸 중 한 명이 방송에 출연을 하지 않다보니 그들의 이야기는 단지 드라마 속의 캐릭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나 서민정과 안상훈 부부는 뉴욕 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유서 깊은 유대인 교수의 치과 병원을 인수해서 다른 지인과 함께 공동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이백 명 이상의 환자를 볼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 편 아내 서민정과 딸 안예진의 치아 질환 예방과 치료를 돌아볼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말에 가장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딸과 아내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시켜주는 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딸 안예진은 아빠 안상훈의 그러한 관심 즉 치아 질환 예방을 위한 검사에 대해서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민정은 다른 출연진들이 언급한대로 겁이 많기 때문에 치아 치료를 하는 것 특히 스케일링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서 딸의 슬라임 인형을 빌려서 불안함을 감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입장에서는 딸 안예진의 치아 건강만큼이나 아내 서민정의 치아 건강을 생각하기에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기계를 댈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뉴욕 라이프를 보는 것은 분명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생경한 경험입니다. 물론 이방인을 통해서 혹은 다른 예능들을 통해서 서민정의 뉴욕 라이프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아내의 맛은 좀더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예능이기 때문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녀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그곳에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은 더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스튜디오에 그녀가 나와야만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은 피상적으로 보이는 관찰 카메라를 통해서 보이는 그들만의 세상을 시청자들 앞으로 이끄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서민정은 딸 안예진과의 대화, 남편 안상훈의 치료에 대해서 개인적인 감정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으로서 시청자들을 뉴욕 라이프 한가운데로 이끌 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어제의 아내의 맛 서민정 안상훈 그리고 안예진 가족의 이야기는 흥미로움을 주었지만 조금은 피상적이었다라는 느낌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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