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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자들 배재정 이낙연 대망론 가능하다
    Commercial Media 2018.11.21 07:33

    시사 토론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에 최근 내부자에서 외부자가 된 배재정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총리의 권한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상당히 힘이 세졌는데 그 기반에는 역시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추동이 있었고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국정 전반을 잘 떠받치고 있다는 것이 실세형 혹은 책임형 국무총리의 지속성을 유지하게 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러한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배재정 전 비서실장이 외부자들에 참여하게 되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패널들이 이것 저것 물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보수 진영 측에서는 그의 좋지 않은 부분 혹은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최근 퇴임을 하게 된 김동연 부총리에게 더 힘을 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거나 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나온다는 질문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배재정 전 비서실장은 충분히 조율하지만 국민 눈 앞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게는 하지 않는 것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조라고 말을 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외교와 국정 전반에 안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국회와의 관계에서도 사이다 발언을 하기는 하지만 격조높은 언어를 구사해서 품격을 보여주었는데 그러한 그의 발언 그의 모습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격이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기에 더욱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혹시 다음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정치인은 모두 대권을 꿈을 꿉니다. 이번에 초선으로 국회에 입성했다고 하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대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혹은 다음 대선에 출마하고 싶은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 자체는 우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재정 전 비서실장 또한 마찬가지의 대답을 하면서도 말을 좀 아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외부자들 패널의 집요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공격에 배재정 전 비서실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대화를 짤막하게 소개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은 지금까지 어떠한 목표를 두고 일을 했던 적이 없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즉 대권을 위해서 국무총리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일을 잘 함으로서 국민의 경제 사정이 좋아지고 안보와 치안에 안정을 주려고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사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즉 문재인 정부의 거대한 한 축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면서도 품격을 보여주는 대권 주자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고 국무총리가 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지금 다음 대선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밖에 없기에 굳이 이낙연 총리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이 부분을 짚고 나갈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배재정 전 비서실장은 이번 총선을 대비하여 나오게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전 지역구라 할 수 있는 부산 사상구에서 다시 총선에 도전하기 위해서 당적을 최근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가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성공한다면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대선이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기에 조만간 여당 내의 대권 후보의 윤곽이 잡힐 때에 그의 자리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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