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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박광현 김국진 골프 솜씨 보여주다
    Commercial Media 2018.11.22 07:42

    어제 라디오스타에 평소에는 별로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게스트들이 나왔습니다. 배우 박광현과 예능인 김학도, 김현철 그리고 허경환이 나왔는데 그 중 허경환을 제외하고 나머지 셋은 방송 특히 예능에서 얼굴을 보기가 힘든 사람들이기에 반가움 반 궁금함 반으로 그들을 대하였습니다. 이제는 방송 일보다도 다른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는 그들의 모습은 그들 자신이 방송 일만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중에 박광현은 김국진의 지난 번 말에 의해서 나온 것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김국진의 골프 자부심은 상당해서 비록 프로가 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국진 주변에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는 자신이 더 골프를 잘 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박광현의 친인들은 박광현에게 김국진에게 이겼다는 말을 하였기에 당연히 김국진은 방송을 통해서 즉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도발을 하였고 그렇게 해서 출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김국진이 이야기했든 안했든 박광현 입장에서는 방송에 나올 수 있으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나왔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복면가왕의 출연자들에게 김성주가 어떤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 나왔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준비해서 나오는 방송인들처럼 방송은 그들에게 기회이고 한 번이라도 대중 앞에 서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는 소중한 찰나이기 때문에 기회가 되든 안되든 무조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기회가 별로 없는 멤버들로 구성이 된 이번 라디오스타 게스트들은 지금 자신들의 부업을 어필함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김학도가 포커 플레이어를 하고 김현철이 지휘자를 하는 것 그리고 허경환이 허경환이 주짓수를 하고 박광현이 골프를 치는 것과 관련해서 자신들의 이상을 들려주는 것은 그들이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박광현은  김국진과의 드잡이질은 방송에 필요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김국진과 박광현이 그렇게 친하지 않을 수도 있고 둘이 많이 게임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은 골프로서 서로의 분량을 만들 수 있는 위치였고 특히나 박광현이 출연하지 않았던 때에 라디오스타에서 박광현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언급했던 김국진과 골프로 서로의 존재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광현은 청춘 스타로서 자리매김을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그는 깔끔한 외모를 망가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이 그러한 자리에 서 있지 않다라는 것을 그 자신이 더 잘 알기에 어떤 배역이라도 모두 맡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라디오스타에 골프를 치는 것으로 나오라고 하더라도 나올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그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박광현은 아이콘의 노래 사랑을 했다를 부르는 것으로 자신이 늙었구나라고 확신을 하기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사랑을 했다를 부를 때에 바이브레이션을 스스로 넣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부르는 방식과 전혀 다른 것을 캐치해낸 것입니다. 즉 박광현은 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니었고 어린 나이가 아니었기에 더 망가지기가 쉽고 망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기회를 하나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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