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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봉 췌장암 여린 속내를 보이다
    Commercial Media 2018.11.23 15:14

    지금은 예능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 시즌1과 같은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예능은 더 이상 없고 새로운 예능들이 매주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 미운우리새끼와 같은 관찰 예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 중 상당수가 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거참도 그러한 예능들 중 하나이며 여기에 나이차이가 육십이 넘는 변희봉과 김강훈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압도적이기에 그들의 공통점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변희봉은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작품에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왕성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강훈은 아역배우로서도 지금 초출이나 다름이 없기에 당연히 둘 사이의 접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둘 사이의 접점이 있었으니 바로 변희봉과 김강훈 모두가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둘다 예능에는 거의 처음으로 고정 출연합니다.
        


        

    김강훈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 아니 이병헌의 아역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실질적으로 그를 사람들이 알아보기는 조금은 힘이 듭니다. 김강훈의 어머니가 말한대로 조금은 꾀죄죄한 분장을 해야지만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변희봉은 말할 것 없이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할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말을 많이 나누게 됩니다.
        

     

     


    사실 변희봉 입장에서 미스터 션샤인은 고마운 드라마입니다. 작년 칸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갑작스럽게 이미 미스터 션샤인에 캐스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변희봉은 더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몸의 건강이 먼저 중요하기에 일단 건강검진을 받아보게 되었는데 췌장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변희봉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병에 한 번 걸리면 사람이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변희봉은 지인 김민호가 언급한대로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서 다시는 같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그리고 왕성하게 더 많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나이거참 출연은 변희봉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연기 외에는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았던 그이지만 췌장암이라는 변곡점은 그에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만듭니다.
         

     

     


    솔직히 아이 김강훈이 노인 변희봉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겠지만 당연히 노인 변희봉이 아이 김강훈을 만나는 것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거친 말이 나오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그것은 불편해서 그런 것이고 실제적으로는 그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입니다. 이번 나이거참을 통해서 변희봉은 자신의 췌장암 사실을 알리는 것과 동시의 그 안에 있는 여린 속내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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