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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개장 옥주현 서장훈 돌직구 고백 뼈에 부딪치다
    Commercial Media 2018.11.27 06:38

    어제 야간개장에서 옥주현이 뜬금없이 서장훈에게 돌직구 고백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야간개장 자체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딱히 궁금해 하지는 않는데 옥주현의 고백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옥주현은 핑클 때보다도 그 이후에 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사랑의 원천은 역시 그녀의 실력과 실적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서 옥주현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줄 압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야간개장은 옥주현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야간개장이 시작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들의 관심사에 아직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야간개장은 인기가 있을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널의 인지도가 약하고 프로그램을 띄우는 방식이 조금은 고루해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지 않은 예능입니다. 성유리가 나온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능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출연자들이 누구인가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이 함께 나온다고 해도 프로그램이 재미가 없으면 애국가 시청률이 나오는 것이 지금의 예능입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이 예능은 사람들을 끌어당길만한 요소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쉬운 시청률로 끝이 난 비행소녀와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야간개장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보여주되 미운우리새끼처럼 망가지는 사생활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마치 라디오스타와는 달랐던 과거 해피투게더가 가지고 있었던 강점이 야간개장에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시청자들에게 장점으로 어필이 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측면입니다. 즉 출연하는 출연자들은 편하게 그리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적절하게 포장해서 보여줄 수 있는데 시청자들은 그렇게 포장된 방송인들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절히 양념을 쳐야 하는데 그 양념 중 하나가 바로 옥주현의 고백과 같은 퍼포먼스입니다.
         
    옥주현이 지금 다른 그 누군가를 사귀고 있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예능에서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내면 그만입니다. 옥주현은 인생술집에 출연했을 때에도 당시 같이 출연했던 토니안에게 달달한 스킨십을 하였습니다. 물론 토니안 입장에서 어깨를 안마 받는 것이 고통스러웠을지는 몰라도 그들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사람들은 달달함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으로 감정의 전이가 시청자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이번 야간개장에서 옥주현이 서장훈에게 했던 그 말 한 마디는 시의적절하면서도 서장훈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뼈를 때리는 돌직구 고백이었습니다. 물론 서장훈도 옥주현도 이런 식으로 실질적으로 만남을 이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마음에 이입이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옥주현의 그 말 한 마디, 즉 다른 사람이 다른 상황에서 했다고 한다면 그냥 웃으면서 지나칠 그 말 한 마디가 시청자를 달달하게 만들었습니다.
           

      


    야간개장이 대중 앞에 계속 노출이 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이런 달달한 퍼포먼스가 필요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옥주현이 서장훈과 함께 계속 패널로서 출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옥주현의 퍼포먼스가 사람들의 마음을 때릴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야간개장 제작진과 옥주현의 결정에 따라 이후의 상황은 만들어지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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