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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4 설인아 허영지 힘겨웠던 연습생
    Commercial Media 2018.11.30 02:14

    해피투게더4에 설인아가 나와서 허영지와 있었던 연습생의 고군분투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설인아와 허영지 둘다 이제는 어느 정도 방송가에서 인정을 받을 정도로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과거 연습생 시절에는 많이도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괴더었던 연습생 시절에 그들을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역시나 불타는 식욕이었습니다. 그 식욕을 참아내기 위해서 노력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그 식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설인아와 허영지와 같은 연습생들이 식욕을 참아내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회사의 방침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 그룹으로서 성장해야할 연습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즉 실력 향상과 관리 지속입니다. 아무리 관리가 지속이 된다고 하더라도 실력이 늘지 않으면 그들을 아이돌 그룹으로 내보낼 수 없으며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관리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설인아와 허영지는 자신들이 왜 관리를 받아야 하는지 왜 이렇게 조금씩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몰래 음식을 들여오거나 어떻게든 치킨 한 조각을 먹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만하였습니다. 지금은 해피투게더4 즉 사람들이 많이 보는 그 토크 예능에서 설인아가 허영지와의 추억을 이렇게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이야기 하고는 있지만 만만치 않았던 과거였습니다.
          

     

      


    인정을 받기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이해를 받을 때까지 연습생으로서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며 다른 사람들은 잘 이해해주지 않아서 힘들었던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은 해피투게더4에서 다른 방송인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웃지만 과거 그 때에는 이러한 날이 정말 올까라는 생각도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가능성이 별로 없는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의 식욕을 억제해야 하는 것이 연습생 시절의 설인아와 허영지였습니다.
            
    변화는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지금 당장의 욕구를 제어해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연습생 시절의 설인아와 허영지가 그렇듯이 해피투게더4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해피투게더는 고민이 많습니다. 시즌3에서 시즌4로 넘어오면서 여러 변화를 겪었지만 제대로 그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기 힘들었고 그로 인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많을 것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해피투게더는 많이 어정쩡합니다. 다른 관찰 예능들처럼 스페셜 MC 체제를 두었지만 이전과 같은 토크 예능 체제이다보니 변함이 없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해피투게더4로 오게 되면서 박명수를 하차시켰는데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교체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반의 기획 의도부터 다시 살펴봐야 하는데 그것이 만만치 않았던 것입니다.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설인아 그리고 그녀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겪었지만 어엿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허영지는 지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해피투게더4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지금 역경을 겪고 있는 셈입니다. 그 길의 끝이 폐지 혹은 종영이 아니기 위해서는 좀더 전략을 짜서 계획적으로 변화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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