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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임주은 김경란 편견을 부숴 버리다
    Commercial Media 2018.12.09 19:11

    복면가왕은 언제나 두 가지 편견을 두고 싸움을 합니다. 하나는 가수들 중에서 자신의 장르가 아닌 노래에 도전하는 것은 좋은 시도가 아니라고 하는 편견과 가수가 아닌 사람들이 가수보다 노래를 잘 못 부른다는 편견과 싸움을 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경주를 하는 사람들이 참여를 합니다. 이번 주에 출연하게 된 김경란, 안주은, 이재진 그리고 임주은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 그리고 각자를 향한 사람들의 편견을 부수기 위해서 오늘 나왔습니다.
          


    물론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을 복면으로 가리고 가면을 통해서 들리는 오로지 목소리 그 목소리를 통해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짜릿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자신은 가수가 아닌데 가수라고 인정을 받기라도 한다면 뛸듯이 기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몇의 예능인들은 제스쳐 하나 목소리 하나 조심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합니다. 오로지 들키지 않기 위해서 공정하게 평가받기 위해서 그들은 노력합니다.
        


        

    그에 반해서 판정단들은 이재진 안주은과 같은 가수들을 판별하기 위해서 그리고 김경란 임주은 같은 비가수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매력을 보기 위해서노력합니다. 말 그대로 판정단과 출연자들의 쫓고 쫓기는 싸움이라고 평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경란과 임주은이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비가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나이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떨리는 바로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평가받기 를 바랐다는 바로 그 점입니다.
        

       


    노래를 부른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 앞에 노래로서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가수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나 김경란 같은 경우 이혼을 하고 다시 복귀를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조차 얻을 수 없기에 더욱 그러하며 임주은 같은 겨우 배우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예능에 나와서 가수로서 인정받는다는 것이 어떠한 긴장이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둘다 떨어졌습니다. 그들을 떨어뜨린 사람은 분명코 가수였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복면가왕은 가수와 비가수를 1회전에 붙이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김경란과 임주은은 자신에게 주어진 바로 그 노래를 최선을 다해서 불렀고 그로 인해서 시청자들은 그들이 2회전이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인정합니다. 편견을 부순다는 것 선입관을 깨뜨린다는 것은 정말 모험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임주은과 김경란에게 원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바라는 것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복면가왕 무대에서 가면을 쓰고 복면 뒤에 얼굴을 숨긴 다음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여기에 있었다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말입니다. 나이가 많든 노래를 해본적이 없든 그것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바로 복면가왕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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