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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광진 성추행 의혹 소속사의 판단 필요하다
    Commercial Media 2018.12.19 13:40

    밴드 엔플라잉의 멤버인 권광진이 성추행 논란에 빠졌습니다. 일반적인 여론 혹은 언론이 먼저 논란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밴드엔플라잉의 팬들이 먼저 탈퇴를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권광진에 대한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그로 인해서 팬들이 폭발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글 때문에 폭발했다라기보다는 그 글로 인해서 이전까지 있었던 문제가 터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꼭 우리나라만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에는 아이돌 밴드가 있는데 이 아이돌 밴드는 소속사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단 아이돌 밴드 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소속사 입장에서는 확인을 먼저 해서 만약 팀에 위해가 된다라고 판단이 되는 경우 자연스럽게 그 밴드에서 빼버리게 됩니다.
        


        

    특히나 아이돌 밴드의 입장에서는 팬들의 반응이 더 중요한 문제인데 일단 팬들이 돌아서기 시작하면 그 밴드를 구성하는 아이돌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에 더 크게 문제가 확장되기 이전에 소속사는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결정을 미적거리게 되면 자칫 그 밴드 자체에 대한 팬들의 보이콧이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밴드의 팬들의 오해일 수 있습니다. 즉 권광진에 대한 이야기가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고 권광진에 대한 대중의 판단 또한 왜곡이 될 수 있으며 어제 글 또한 잘못된 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소속사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하는 태도를 보여야만 합니다. 그러한 태도가 나오지 않으면 자칫 문제만 커지고 실질적으로 해결은 되지 않은 상황까지 이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미투 운동으로 권력에 의한 혹은 유명세로 인한 성추행에 대해서 대중들은 엄혹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무고라고 한다면 무고에 합당한 수사가 필요한 것이고 혹시 엔플라잉 밴드 권광진 멤버가 잘못한 것이라고 한다면 빨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만 엔플라잉에 외상을 입히지 않을 것입니다. 소속사의 빠른 판단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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