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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황광희 유시종 무한도전이라는 독
    Commercial Media 2018.12.23 06:37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번에 막바로 제대를 한 황광희와 그의 매니저 유시종이 출연했습니다. 황광희가 전역을 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전지적 참견 시점 즉 전참시에 출연한다는 말이 같이 들려왔습니다. 사실 군대를 갔다온다는 것은 남자의 입장에서는 한 시기가 지나고 다음 시기가 온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특히나 방송인의 경우 시청자들을 대략 2년 정도 전혀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롭게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가장 잘 살린 방송인이 바로 이승기입니다.
          


    이승기는 군대를 가기 전에는 달콤함 혹은 예의바른 이미지를 더 많이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를 한 다음 집사부일체를 메인 예능으로 삼으면서 허세를 장착하여 군대를 갔다오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컨셉을 밀고 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예의바른 이미지를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메인으로 밀지 않다보니 실질적으로 이승기는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전혀 다른 컨셉으로 활동한다는 것 자체를 시청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새로운 캐릭터를 잘 녹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광희도 그러한 캐릭터를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황광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자신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같이 출연한 유시종이 제 2의 박성광 임송 커플로 만들려고 해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먼저 준비하고 먼저 확인하고 먼저 챙겨주는 것 그것을하려고 해도 그것이 먹히는 스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스타 즉 방송인이 있는데 아쉽게 황광희는 두 번째 경우 즉 전참시에는 그렇게 잘 어울리지 않은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광희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무한도전 언급을 바로 전참시에서 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을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언급한다는 것은 다른 아이템이 자신에게는 없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전참시 카메라를 달고 있으면서 가장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어머니였다면 그 다음이 바로 유재석이었고 그리고 김태호 PD 그리고 박명수 순으로 황광희 본인이 생각하기에 시청자들이 자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것을 그는 선택하였습니다.
          
    즉 전참시에 출연 할 때마저도 광희 입장에서는 무한도전 외에는 다른 아이템이 없다고 느낀 것이고 실질적으로 전참시 황광희 편에서 유시종도 생각이 나지 않고 광희 본인도 생각나지 않으며 생각나는 사람은 유재석과 김태호 PD 그리고 박명수밖에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방송인이라고 한다면 물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감이 없는 그리고 주눅 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그것을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강호동이 자숙을 한 지 2년여 만에 다시 방송으로 복귀를 할 때에 강호동 본인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보기에 주눅 들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었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강호동이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광희는 자신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분량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것을 분량으로 삼을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전참시 편집실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황광희가 주눅 들어 있는 모습을 맛깔나가 표현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되지 않다보니 오히려 왜 이렇게 힘이 없고 눈치를 보지라는 생각을 시청자들이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사실 광희 본인을 위해서 무한도전은 더 이상 그에게 짐이 되어서도 안 되고 무한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됩니다. 그에 대한 시청자들 그리고 대중의 여론이 가장 좋지 않았던 때가 바로 무한도전 출연 때였기 때문에 굳이 무한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승기가 군대를 다녀온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이승기로부터 시작된 신서유기 그로 인해 파생된 강식당에 이승기가 출연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승기의 군대에서 전역한 다음에 가장 잘 연착륙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강식당과 이승기 조합을 정말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승기는 강식당을 화유기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TV 시청을 통해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절대로 그 쪽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광희는 전참시 황광희 편이라고 하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바로 그 방송에서 집중도를 무한도전에게 온전히 넘겨주었기 때문에 황광희라는 오랜만에 보게 되는 방송인을 전참시에서 새롭게 시청자들이 보는 계기를 망가뜨려버리고 오히려 무한도전에 매달리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주눅 들은 황광희를 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황광희는 군대에 있는 동안에 전혀 방송인으로서는 성장하지 못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광희 입장에서는 무한도전이 지금 종영된 마당에 새롭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야만 합니다. 전참시에서 분량도 적고 있는 분량마저도 다른 화제성으로 모두 빼앗기는 것을 스스로 방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전참시에서 메인으로 활약하기 힘들다면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 즉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어떻게든 광희는 자리를 잡지 않으면 자칫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을 더 이상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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