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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휘 손승원 동승자 질타 받아 마땅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8.12.26 20:07

    음주운전이 단순히 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음주운전은 자신의 이지를 상실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기에 자동차 자체가 눈이 없는 흉기가 되어버립니다. 말 그대로 자신뿐만 아니라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중범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손승원은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동승자인 정휘 또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자숙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단 한 번만 했다는 것은 거의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승원은 이미 음주운전을 했던 전력이 있으며 이번에 음주사고를 냈을 당시에는 무면허였습니다. 말 그대로 무면허에 뺑소니 사고를 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동승자로서 정휘는 그러한 손승원을 말리지도 않았으며 같이 타고 갔습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 흉기인 음주운전 차에 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해서 전혀 경각심이 없었던 것은 비단 손승원뿐만 아니라 정휘까지입니다. 정휘도 법적으로 엄정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을 하고자 하는 - 거의 만취 상태인 - 손승원을 말리지 못했고 본인도 술을 먹고 같이 음주운전을 즐기다가 사고를 낸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던 수없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윤창호 법을 만들려고 했던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만으로는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숙을 한다고 하더라도 길처럼 또 음주운전을 할 뿐이고 음주운전을 방조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정휘도 손승원의 동승자로서 운이 없어 걸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뼈를 깎는 자성이 필요하며 그러한 자성을 통해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생각을 굳게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손승원은 수사 기관에서 구속 수사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휘는 구속 수사가 되지도 않을 것이며 손승원보다는 경감된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휘는 자신이 뮤지컬 배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형태로 폐를 끼치지 않기로 결심해야만 합니다. 습관은 계속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없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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