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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리 6만2천달러 김정윤 사건 인용하다
    Commercial Media 2018.12.30 01:18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극적입니다. 사실 이전에는 드라마나 영화의 이야기를 현실에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가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현실의 이야기를 드라마나 영화에 적용시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스카이 캐슬의 차세리 캐릭터는 현실에 있었던 사람의 행보를 일정 부분 차용한 것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가장 성공한 자녀로 알려져 있는 차민혁의 딸 차세리가 하버드대학교에 다닌 것이 아니라 하버드대학생인척 행세를 하다가 학교에서 쫓겨나서 배상금 6만2천달러를 물어주게 생겼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된 스카이캐슬에는 차민혁 딸 차세리가 오바마 딸과 친구라는 말에 더 기세등등해졌다가 거짓말을 아는 사실이 그려졌습니다.
        


        

    그동안 차세리는 가짜 대학생 노릇하다가 하버드에서 학교 측에 6만 2천 달러 배상하라는 고발을 당하고 한국으로 도망친 것입니다. 노승혜의 언니는 방금 전에 캠브리지 폴리스 스테이션에서 전화 왔다. 하버드 측에서 세리가 강의도 도용하고 하버드 학생인 양 기숙사에 살았다가 학교에서 알게 되어 한국으로 바로 도망가버린 것입니다.

           

       


    사실 차세리가 처음 나왔을 때에 일부 네티즌들은 혹시 차세리가 하버드 대학교에 갔다는 것 거짓말이지 않느냐라는 말이 나돌기도 하였습니다. 그와 관련된 사건이 과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략 3년 전에 김정윤 양이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포드 대학교에 동시에 다닌다는 것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최고의 일간지 중 한 곳에서 그녀를 취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포드 대학교에 갔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증서 또한 위조한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물론 6만2천달러를 물지는 않았지만 김정윤 양의 부모는 딸의 잘못을 사과하였고 그로 인해서 더 이상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만약에 김정윤 양 이야기가 없이 스카이캐슬의 차세리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면 그런 일이 있을까라고 오히려 질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드라마보다도 더 극적으로 더 스펙터클 하다보니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그러한 사건들을 일부 사람들 즉 김정윤 양과 같은 사람들이 벌였습니다. 어쨌든 이번 스카이캐슬의 차세리의 6만2천달러는 3년 전의 사건인 김정윤 양의 하버드, 스탠포드 대학교 모두 다닌다는 거짓말을 다시 회상시켜준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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