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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이규한 이선빈, 몰입되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1.12 20:35

    최근 이광수와의 열애 인정으로 더욱 관심이 많은 이선빈과 그녀의 찌질한 남자친구이자 전 남자친구 역할을 하게 된 이규한의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가 드라마 스테이지를 통해서 방송이 됩니다. 과연 이선빈과 이규한은 무슨 일로 서로가 헤어지고 그렇게 무참히 싸우면서도 함께 있으려고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예고 영상을 보면서 어느 정도 느낌이 오기는 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보고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남자와 여자 둘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 있어서 누가 무엇을 더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 수는 없습니다. 외부인이 알 수 없는 것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당사자인 둘도 서로가 왜 싫은지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가 왜 자신을 미워하게 되었는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우 또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헤어지게 되면 더욱 처참하게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는 물론 대본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선빈과 이규한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이별 이야기, 처참한 서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어떤 식으로 각자가 각색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상대를 내 마음 속으로 들이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상대가 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때에 그 말하는 상대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내가 이렇게 잘 하는데라는 말로 상대의 마음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도 상대에 대해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상대가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익숙하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각색은 시작됐다에서 이규한과 이선빈은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고 그 상대의 시나리오를 받게 되었을 때에 그 상대의 시나리오를 내 맘대로 각색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상대를 미워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사랑은 한 사람이 잘못해서 깨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양쪽 모두가 상대를 내 맘대로 각색하려고 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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