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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용 김도균 불청 환상적인 남남케미
    Commercial Media 2019.01.16 00:11

    새해가 되어 불타는 청춘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고정이라는 룰 자체가 느슨한 불타는 청춘 입장에서 이번에 새롭게 나오게 된 최민용이 고정이 될 지 아니면 게스트가 될 지 알 수가 없지만 적어도 한 가지 불타는 청춘에 전혀 새로운 캐릭터가 들어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최민용은 근황의 아이콘으로 지금까지 불려왔었는데 그러한 그가 불타는 청춘에 와서 김도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불타는 청춘 자체가 새롭게 결혼을 하고 싶은 혹은 새로운 만남을 갖고 싶은 중년의 남녀 혹은 돌싱들이 찾아오는 예능들입니다. 그러나 꼭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들만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방송에 얼굴을 보이고 싶은 사람들부터 한정수처럼 사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김도균이나 최민용 역시 서로가 서로에게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도 최민용은 김도균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꼈는데 그것은 김도균이 애정이 불타오르기 때문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라기보다는 여행을 좋아해서 함께하는 것이 좋아서 불타는 청춘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기에 산에서 2년 동안 살았었던 최민용은 그에게 친근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사람이 무조건 계획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지 않기 때문에 최민용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김도균은 최민용과 같이 차를 마시면서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꼭 누군가를 알고 그 사람의 유명세를 찬양해야지만 그들이 서로 만남을 이어가고 행복해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꼭 이성으로서 연애를 하거나 열애를 해야지만 서로가 만남을 유지하는 것 또한 아닐 것입니다.
        
    자연의 체취, 여행자의 기운, 서로가 서로를 만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 즉 김도균과 최민용은 행복을 누리고 있으며 그 행복을 교감할 수 있기에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멋쩍은 미소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불타는 청춘에서 사랑이 메인인 사람들과는 다를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거나 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그냥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여행을 하고 싶고 새로운 풍경을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억지로 이성을 붙여놓을 필요가없다는 것을 오늘 김도균과 최민용의 만남 속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 사이에 필요한 것은 의외로 별로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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