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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아 시바 코타로 악플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2. 4. 11:48

     

     

    TV조선이 프랜차이징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맛 시리즈는 지금까지 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JTBC를 제외한 종편들은 사실 지난 해 이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TV조선의 아내의 맛과 연애의 맛은 지금도 사랑을 받는 그리고 이후에도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TV조선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한 아내의 맛에 김영아와 시바 코타로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김영아는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 동생 역이자 사랑스럽고 엉뚱한 무용학과 대학생으로 데뷔한 후 여러 드라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다가 이후일본으로 건너간 뒤에 일본의 유명 패션지 ‘오지(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각종 CF에 출연하는 등 톱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2014년에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한 김영아가 아내의 맛에 그녀의 남편 시바 코타로 그리고 그들의 아이와 함께 출연한다고 하였을 때에 사람들의 반응이 시큰둥했던 것은 김영아라는 배우가 아니 모델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많은 인지도나 화제성을 가지고 있던 방송인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원래 아내의맛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지금 인기가 있는 방송인을 섭외하기보다는 과거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복귀하는 방송으로도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그들의 출연이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그의 기사에 달리는 댓글 중 일부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왜 나오는데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방송인을 알수 없고 심지어 과거에만 활동했던 방송인을 모두 아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악플을 달 때에 방송인들을 무시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 상관이 없는 누군가가 자신을 면전에 대고 무시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면 지나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싶어하기에 김영아 시바 코타로와 같이 일본에서 활동하는유명인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모르면 무명인이라고 규정지으며 그것을 댓글로 표현을 하는데 그러한 행동은 결국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글 즉 악플과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
          

      


    아내의 맛에 김영아와 시바 코타로가 출연한다고 해서 그들이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든 하지 않든 아내의 맛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들을 섭외하는 것이 뉴욕의 서민정을 섭외하는 것처럼 또다른 가능성일 수 있기에 섭외하는 것이고 그들 또한 한국에서 기회를 타진해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모른다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예의입니다. 굳이 상대를 모른다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여 상대의 기분 나쁨을 즐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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