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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즈 이미주 욕설 극딜 안타까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9. 2. 4. 17:17

     

     

    대중과 소통하는 유명인들 특히 방송인들은 대중의 반응에 민감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 대중이 약간은 도에 지나친 비난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과가 필요할 때에는 하는 것이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필요한 행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번 러블리즈 이미주 욕설 논란으로 인해서 대중이 비난을 가하고 사과를 요청한다면 그에 따른 행동을 보이는 것이 맞으며 그들은 맞는 일을 했다고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논란 자체에 대해서 한 번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방송을 통해서 보이는 유명인들 그리고 그들 중에서 가장 약자라 인정받고 있는 아이돌은 한 번이라도 이미지 훼손이 일어나게 되면 말 그대로 훅 가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더 조심하게 되고 조심할 수 있도록 소속사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평소에 욕을 좀 하더라도 방송을 통해서는 절대로 욕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사람들의 귀에 들릴 수 있는 모든 매체가 있는 곳에서는 욕을 해서는 안 되며 더 나아가서 욕을 하는 입모양이 나와서도 안 됩니다.
        


        

    무조건 대중은 강자이고 약자인 아이돌은 그들에게 순종해야만 합니다. 말이 좀 이상할 수 있어도 지금까지 그렇게 대중은 유명인들을 교육시켜왔고 억압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이번 러블리즈 이미주의 욕설 논란처럼 한 번 대중의 마음에 들지 않은 행동을 한 유명인은 그 이후에도지속적으로 이로 인해서 극딜이 들어가고 비난을 받는 것을 무조건 참아야 하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고개를 숙여야만 합니다. 물론 대중이 잘못하는 것은 이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수역 폭행 사건이나 혹은 여러 국민 청원에서 대중 여론이 왜곡되어졌을 때에 그로 인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한 명 유명인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대중은 무조건 책임지라고 즉 무한책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중이 잘못했을 때에는 혹은 대중의 일부가 잘못 행보를 보였을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뒤로 빠지고 익명 속에서 숨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들 스스로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 행동을 했는지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러블리즈 이미주가 욕설을 한 것 자체를 보호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비판, 그리고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하는 요청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아이돌이 그럴 수 있느냐라고 말을 하는 것 그로 인해서 이미주를 방출하라고 요구하는 도에 지나친 요청은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절대로 잘못하지 않았으며 혹시라도 잘못했다고 한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내로남불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의 오류를 많이 범합니다.
          

      


    러블리즈 이미주의 욕설 논란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굳이 비판할 필요도 없습니다. 바로 사과했다는 것은 적어도 대중과 소통하는 동영상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러블리즈도 그리고 이미주도 잘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평소에도 무조건 욕설을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도에 지나친 간섭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이번 논란 자체는 즉 욕설을 했다고 극딜하는 것 자체는 도에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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