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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승원 재판, 뮤지컬 대형 악재인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11 06:51

    오늘 드디어 손승원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손승원은 세 가지 눈에 띄는 범죄로 인해서 대중에게 각인이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그리고 동승자에게 운전했다고 부탁한 부분입니다. 세 가지 범죄 모두가 다 국민이 분노할만한 범죄였고 그는 이후에 더 이상 방송 출연이든 뮤지컬 출연이든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잘못에 대해서 왜 하필이면 뮤지컬계에 악재냐라고 묻는다면 사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실 뮤지컬과 연극 그리고 방송은 여러모로 같은 배우들이 활동을 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배우들은 주력이 약간은 다릅니다. 그들 중에서 손승원 또한 뮤지컬 쪽에서 더 많이 활동을 해서 그에게 실력파 배우라고 말을 하는데 방송과 달리 뮤지컬이나 연극은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며 오케이 떨어지면 더 이상 그 연기를 하지 않는 방송과 달리 뮤지컬과 연극은 일단 극이 올라가면 매번 같은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김보강도 그렇고 손승원이나 정휘도 마찬가지인데 그들이 음주운전으로 법의 망에 걸려들었을 때에 그들은 뮤지컬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뮤지컬이나 연극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대중이 조금은 덜 빡빡하게 대했었는데 최근의 윤창호 법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일어난 도에 지나친 일부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서 뮤지컬과 연극에서도 대중이 사람을 골라 쓰라는 압박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손승원 입장에서는 혹시나 답답하거나 억울한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어쨌든 첫 타자로서 윤창호 법에 걸렸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혹시라도 한다면 그는 완전히 대중 앞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의 잘못은 그 자신이 복구하기도 힘들 정도로 압도적으로 대중에게 해를 끼치고 법을 어긴 것이니 말입니다. 손승원은 오늘 재판에서 무조건 사과를 하고 자숙을 스스로 청하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라고 해야만 할 것입니다.

           

    뮤지컬과 연극 쪽에서도 배우들의 교육을 계속 하지 않으면 손승원과 같은 악재 김보강과 같은 악재가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그냥 조용히 사라지게 하면 그만입니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기본적으로 손승원과 김보강 그리고 정휘와 같은 악재가 나타났을 때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그들의 분량을 없애버리고 다른 사람의 분량으로 채우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뮤지컬과 연극은 다릅니다. 

           


         


    자칫하면 1년 농사일 수 있는 한 연극을 그리고 한 뮤지컬을 그대로 닫아버려야 하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물론 요새는 주연에 쓰는 배우롤 여러 명으로 교체시키는 방식으로 하여서 그렇게 큰 타격이 없을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매번 뮤지컬과 연극 쪽 관계자들은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정말로 이번 손승원 재판을 반면교사 삼지 않으면 뮤지컬과 연극 쪽에 거대한 타격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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