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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옥 음주운전 비난 엄혹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12 09:32

    배우 김병옥이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김병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병옥은 오늘 새벽 0시 58분께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는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귀가한 김병옥의 주소지로 찾아가 그를 적발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적발되었다는 기사에 사람들의 옹호가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 것이 이런 식으로 음주운전이 적발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발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부 대리 기사들이 돈을 더 주지 않으면 주차장에 차를 방치시켜 놓는 것으로 대리 업무를 끝내버리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대리기사들은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에 방치시켜놓은 것을 차 주인이 제대로 잘 주차시켜놓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도 아파트 주민의 신고가 혹시 그 대리기사의 신고가 아닌지에 대해서 당했던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김병옥을 비난하는 목소리는 가혹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오히려 김병옥을 비난하기보다는 김병옥을 음주운전을 하게 만든 대리기사를 비판하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결과가 나쁘면 무조건 다 나쁘다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아파트 내부에서도 술을 먹고 차를 움직이는 것은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파트 주민이 김병옥이 술을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김병옥의 운전하는 순간 그리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을 모두 확인해야 하는데 자정 쯤에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에 김병옥은 정말 일부 몰지각한 대리기사의 행동으로 음주운전이 유도가 되었다고 한다면 비난하는 것은 가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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