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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송지효 여보 발언 나오게 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24 14:54

    오늘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폭탄 발언을 하게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종국이 송지효에게 여보라고 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로 급속도로 러브라인이 만들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송지효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은 개리와 송지효가 월요커플로 있었을 때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송지효가 처음으로 예능인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나오게 되었을 때에도 그의 예능감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런닝맨 2회차부터 출연하게 된 송지효는 원래 런닝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패밀리가 떴다의 게스트로 출연해서 털털한 매력과 함께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어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로 인해서 런닝맨의 멤버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악바리 근성을 노력을 하는 송지효에게 새로운 캐릭터는 필요했고 당시 홍일점이었던 그녀와 여러 남성 고정출연진들 특히 당시 고정이었던 송중기와 개리가 그녀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결국 개리가 낙점이 되어서 그 이후부터 월요커플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한 번 고비가 있었지만 그들의 케미는 꽤 괜찮아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개리가 결혼을 하게 됨으로 해서 송지효는 결국 월요커플을 끝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전소민이 들어오게 되면서 런닝맨 여포라고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예능감을 보여주게 되었고 결국 송지효는 존재감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김종국의 고민도 있습니다. 김종국은 홍진영과의 러브라인을 통해서 흐릿해진 존재감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김종국과 홍진영은 꽤 괜찮은 조합이어서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 모두에서 둘은 놀라운 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홍진영이 홍선영 즉 언니와 함께 고정 출연하게 되면서 더 이상 둘의 러브라인이 불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김종국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전기가 필요했고 결국 둘은 송지효가 지난 2018년 설 즈음에 절대로 러브라인이 있을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지만 결국 러브라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최근 홍진영이 미운우리새끼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더욱 급박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런닝맨 내에서 존재감이 흐릿해진 김종국과 송지효가 '여보'라는 발언을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능 내에서의 러브라인이니 그들의 러브라인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개리와의 월요커플 이후로 새롭게 러브라인을 그리다보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일부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김종국과 송지효의 리얼 커플 되기 시동은 과연 가능할지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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