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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니 고재숙 딸 고백 주목받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2.26 12:02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의 어릴 적부터 친구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힌 배우 전소니의 어머니가 과거 바니걸즈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인 고재숙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전소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오늘 전소니에게 확인 결과 전소니가 고재숙의 딸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전소니의 어머니 고재숙은 1980년데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의 멤버였습니다.

             


    바니걸스는 故 고정숙, 고재숙 자매로 이뤄진 그룹입니다. 고재숙은 지난해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고정숙의 사망을 언급하며 "방송을 안 한지 오래됐다. 언니가 죽고 나서는 방송을 나가는 게 꺼려졌다"고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었습니다. 전소니는 2014년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 독립영화 '여자들', '죄 많은 소녀'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최근 악질경찰로 상업영화에 데뷔하는 전소니는 고재숙의 딸로 밝혀지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자녀로서 방송에 입문하는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마치 그들이 금수저를 물고 들어온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배우나 가수 그리고 예능인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어느 정도는 이전에 커리어가 있거나 뒷배경이 있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는 거의 다 그 반대이기는 합니다. 그렇기에 대중은 부모의 이름을 전면에 걸고 나와서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 금수저라고 느껴지는 바로 그들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정우는 김용건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성도 바꾸고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소니 또한 그러한 방식으로 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어차피 전소니의 어머니는 고재숙이기에 성씨로 둘의 관계를 짐작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니 예명으로 이름을 바꿀 이유는 없고 말입니다.

           

       


    전소니는 바니걸즈의 고재숙의 딸이든 아니든 별 상관없이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배우로서 커리어를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한 자락씩 만들어가고 어머니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생활을 신경쓰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의 입장에서 지금 어머니의 이름 바니걸즈의 고재숙이라는 이름이 밝혀지는 것은 그리 특별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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