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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모모랜드 주이, 압도적인 댄스 머신
    Commercial Media 2017.07.29 22:16

    노홍철과 정형돈은 더 이상 없습니다. 무한도전에 노홍철과 정형돈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던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무한도전에 고정으로 출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이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과 팬들이 무한도전의 지금의 모습에 정을 주기 힘들었던 이유는 언젠가는 노홍철과 정형돈이 돌아온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노홍철과 정형돈은 무한도전에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양세형에게도 정을 주기 힘들었던 것은 노홍철이 다시 나온다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진짜사나이 특집 오프닝 때 최종적으로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형돈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무한도전을 즐기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지금의 무한도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과거 무모한도전을 사랑했던 분들이 떠난 것처럼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계속 요구해봤자 무한도전도 시청자들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에 배정남이 들어올지 들어오지 못할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 무한도전이 과도기에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기에 무한도전은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는 새로운 멤버가 분명히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시청자들 혹은 팬들의 요구에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런닝맨에서 전소민, 양세찬을 투입시켰듯이, 1박2일에서 윤시윤을 참여시켰듯이 그냥 참여시키고 길이 과거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결국 적응한 것처럼 적응을 시켜야만 합니다.
       

     

     


    오늘 무도 썸머 페스티벌 특집은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무한도전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진짜사나이나 이번 썸머페스트벌 특집 모두 무한도전 멤버들이 케미를 돈독히 하고 웃음을 주기 위해서 어떤 일이라도 한다라는 것 그리고 그들 스스로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라는 것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들은 지난 특집에 이어 이번 특집을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김신영과 홍진영은 무한도전에 자주 출연하는 여성 게스트이다보니 그들이 함께 있음으로 해서 더욱 빛이 나는 듯 보입니다.
        
    그런 오늘 모모랜드의 주이가 나와서 무반주 커버 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아이돌 팬이 아닌 경우 모모랜드가 어떤 아이돌인지 그리고 주이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녀가 무한도전에 나와 춤을 춘 순간 무한도전 멤버들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도 그녀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양세형이 술 먹은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하였다가 고등학생임을 알고 입을 가릴 정도였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은 - 지금 같은 무한도전 상황에서 - 아무리 게스트라 하더라도 독이 될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모랜드 주이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온 몸을 날리는 압도적이고 파격적인 댄스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원래 기본적으로 여자 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는 예쁜척인데 그러한 예쁜척을 전혀 하지 않고 몸도 얼굴도 퍼포먼스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댄스가 좋아보였던 것은 지금 무한도전에 필요한 것이 주이의 댄스처럼 파격적이고 압도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발성 게스트이고 프로그램 전체 분량에 비해서는 상당히 적은 시간동안 얼굴을 비췄지만 모모랜드 주이의 퍼포먼스는 멤버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유재석이 오랜만에 예능계에 거물이 나왔다고 이야기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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