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다양하지만 또한 일관되기도 합니다. 그는 혼자 살아가고 있지만 그러나 행복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행복함의 비결은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도 있었고 한강 근처에 좋은 아파트를 산 적도 있었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그 캐릭터로 인해서 오히려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라디오스타 즉 예능에 오랜만에 출연한 심형탁은 자신과 관련된 이미지를 말하면서도 절대로 부인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도라에몽에 대한 사랑은 아직도 지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심지어 일반인들 중에서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심형탁과 배틀을 붙기 위해서 찾아온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즉 내가 더 도라에몽을 좋아한다 혹은 내가 더 신기한 도라에몽 아이템이 있다는 식으로 심형탁에게 인정을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질투의 존재이기도 하고 질시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나 혼자만의 삶, 혹은 취미를 갖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심형탁과 같은 유명인들은 비교의 대상이기도 하고 질시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비난의 대상이기도 하고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유명인들이 스트레스가 쌓일 수도 있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데 최근에 받은 오해에 대해서 심형탁에 소개한 부분이 있습니다.
     

 


심형탁이 한 번은 사탕 때문에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심형탁은 강을 보다가 뜬금없이 사탕을 먹게 되었는데 당시 심형탁의 생각에는 "보통 페인트 사탕은 혀에 묻히려고 먹는 거 아닌가. 혀가 파랗게 변하면 사람들한테 보여줄 때 재밌고"라는 생각으로 사탕을 혀에 묻혀서 먹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너무 야하다고 하였고 결국 그 영상 이후로 심형탁이라는 이름 옆에 게이라는 단어가 연관되었다고 합니다.
     
심형탁 본인이 말한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람들은 유명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오해를 하기도 하고 분개를 하기도 하며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일들을 행하거나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라고 넘어가면 되는데 본인에게는 유한 사람들이 곧잘 타인에게 특히 유명인에게는 엄격한 경우가 많아서 더 논란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가 이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심형탁에게 또 있었는데 심형탁이 이상우의 속옷을 얻어 입는다는 말을 하였는데 당연히 패널들 포함 전 출연진들이 놀라워하기도 하였지만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심형탁이 분위기를 알고 자신이 말을 잘못 전한 것인데 실제로 이상우의 속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이상우가 속옷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받아서 입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굳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는 이유는 결국 심형탁은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오해를 줄이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