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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김종국, 난봉꾹 호칭 받은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02 17:46

    지난 연말 연예대상 때에 전소민은 런닝맨을 대표해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 바로 1년 전에 신인상을 받았던 전소민이 바로 1년 후인 작년 연말에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재 전소민의 런닝맨에서의 위상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소민을 런닝맨의 여포라고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이광수가 에이스인 것과 상관없이 유재석이든 이광수든 전소민에게 걸리면 무지막지하게 털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소민이 내일 김종국을 상대로 공격을 시도합니다.
         


    전소민은 눈이 오던 어느 날 주변에 전화를 해도 만날 사람이 없어서 김종국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사적인 만남이고 개인적인 만남입니다. 전소민이 김종국과 만나기 위해서 약속된 장소로 가보니 김종국이 멋있는 동생을 세 명이나 데려왔지만 갑작스런 이광수의 등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망쳤다고 설명을 하엿고 김종국은 전소민과 둘이 만나기 너무 불편해서 이광수를 불렀다고 다른 멤버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있던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팀 내 모든 여자 멤버와 러브라인을 할 셈이냐며 ‘난봉꾹이’라는 애칭을 주었고 그로 인해서 재미와 캐릭터를 동시에 갖게 되었습니다. 전소민과 김종국의 만남이 그리 특별하지 않는 이유는 전소민의 캐릭터 때문입니다. 전소민은 현재 런닝맨에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난봉꾼 캐릭터를 맡고 있습니다. 원래 이 캐릭터는 하하가 가지고 있었지만 하하는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이광수가 가지고 있었지만 이광수는 이선빈과 열애를 하게 되어 더 이상 난봉꾼 캐릭터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그 캐릭터를 양세찬이 아니라 전소민이 갖겠다고 하였을 때에 다른 모든 멤버들이 그의 선택을 지지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소민은 굳이 런닝맨이 아니라 하더라도 여러 곳에서 일단 괜찮은 남자 방송인이 뜨면 바로 그에 대해서 사랑을 고백하거나 마음을 표현합니다. 말 그대로 난봉꾼으로서 캐릭터 키우기를 전소민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전소민과 김종국이 사적 만남을 가졌었다고 말하는 것 그 자체만을 따져볼 때에는 김종국이 이 모든 사안의 기획자라기보다는 전소민이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하나의 퍼포먼스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전소민의 입장에서 김종국과 양세찬은 자신의 난봉꾼 캐릭터에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송지효에 이어서 전소민까지 만날 것이냐라고 물으며 난봉꾹 캐릭터를 만들어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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