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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광수 김상중 도움에 감사함을 표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05 22:04

    사람이 좋다에 배우 차광수가 출연하였습니다. 인상 깊은 조연으로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한 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곤 합니다. 그가 과거와는 변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 그의 과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인 김상중이 차광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차광수는 김상중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차광수가 어려운 형편에도 대학교에 진학한 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차광수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정의 가장이 되어 엄마와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그는 들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그는 막중한 책임감이 생겼고 그래서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차광수는 복사 가게, 포장마차를 전전하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 대학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한 차광수에게는 고등학교 동창생이 하나 있는데 바로 배우 김상중이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에 김상중에게 열심히 배워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기까지 힘들어 했습니다. 그가 연극영화과에 가겠다고 하니 모두가 반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큰어머니와 작은어머니만 꼭 대학교를 보내야 한다며 장롱에서 금 십자가를 가지고 오셨고 그것을 받고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차광수의 이후의 삶이 그렇게 녹록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가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리고 이후에 배우의 길에 서 있을 때에도 그에게 항상 시련이 왔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배우의 길에 서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가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러한 아픔도 슬픔도 겪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는 행복함을 가지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그는 김상중의 도움을 아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다 모두 어렸을 때입니다. 김상중도 그리고 차광수도 모두 고등학생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 때에도 차광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 가운데서도 공부를 절대로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친구의 딱한 사정을 알고 있기에 김상중 또한 친구에게 공부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 나중에 기억이 날 정도로 도움을 준 것이기에 -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우정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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