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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윤 박사 한국전쟁 발발한 진정한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3.23 18:57

    선을 넘는 녀석들에 김지윤 박사가 출연했습니다. 김지윤 박사가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요르단과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 땅을 지날 때에 출연해서 바로 그 자리에 서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역사를 설명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출연한 김지윤 박사는 6.25 전쟁 즉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의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한국 전쟁은 치열한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단편적인 사실만 알고 있기에 한국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 발발한 이후의 그 엄혹했던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모습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전현무가 말한 것처럼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 즉 북한이 남침했다는 단편적인 사실만 알고 있기에 김지윤 박사와 같이 그 때 세계 역사는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무지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세계 역사에 대해서 무지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조건 비난을 하거나 무조건 옹호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피해자로서 대부분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을 맞이하였으며 그 후손들은 또한 조상들이 당한 그 피해를 오롯이 이어받았으면서도 치열한 진영 싸움 때문에 진실한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위에서 먹여주는데로 역사를 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방송에서 김지윤 박사는 “소련이 무너지고 난 다음에 러시아 옐친 대통령이 스탈린과 김일성의 비밀문서를 공개했다. 김일성이 집요하게 남침을 하겠다고 주장을 했다. 스탈린한테 가서 남침을 하겠으니 도와달라고 했다. 스탈린은 싫다고 했다. 전쟁 끝난지 얼마 안 됐고 미국이 버티고 있으니까. 그리고 중국 역시 내전으로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고.” 그런데 1949년에 갑작스럽게 동북 아시아에 여러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중국의 내전은 공산당의 승리로 끝났고, 미국 국내 문제로 인해서 한반도에서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를 한 것입니다. 또한 소련은 원자탄을 개발한 상태였기에 김일성은 한국전쟁의 남침 카드를 들고 다시 소련을 찾았고 중국 역시 미국이 참전한다면 도와준다고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즉 그 당시의 동북아 역사가 북한이 남침을 자신하도록 움직였고 그로 인해서 동족 상잔의 비극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말 그대로 비극 그 이상의 비극이었던 시기가 말입니다.
         

      


    김지윤 박사의 설명이 중요했던 것은 김일성의 야욕이 북한의 남침을 이끈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북한의 입장에서 혼자서 전쟁을 수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소련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데 소련은 미국의 참전이 두려웠지만 자신들도 미국처럼 원자폭탄이 있었고 중국도 공산 혁명이 완수되어서 한국 쪽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로 인해서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체로 남침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서 피해는 오롯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 정세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정세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내부와 외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단순히 국내 정치용으로 외교 문제를 이용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재앙을 만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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