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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희 둘째 출산 행복해 보이는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4.15 08:12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히로인인 배우 윤정희가 최근 둘째를 출산하였다고 합니다. 윤정희의 측근에 따르면 올해 2월달에 둘째를 출산하였고 행복감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우 윤정희는 결혼을 한 이후에 배우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꾸리는데 집중을 하고 있어서 그의 배우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는데 그러한 그가 둘째를 출산하였다고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당연히 축하할 일입니다. 굳이 다른 사람의 행복 혹은 경사에 초를 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자격 혹은 권한이 대중 혹은 네티즌에게는 없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이것 저것 추측을 하고 예단을 하며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심지어 당사자에게 강요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경우가 최근에 들어서 간혹 보이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태가 계속 늘어나게 되면 자칫 다른 사람의 권리마저도 침해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물론 배우 윤정희가 배우 활동을 함으로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자신의 자아 실현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가정 생활에 집중하는 것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가 가정에서 다시 나와서 자신의 존재감을 가족 혹은 아이에게서 얻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이름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중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처럼 스스로가 획득해야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는 둘째 출산으로 인해서 행복해 보입니다. 말 그대로 행복해 보이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여기서 깊이 파고들어가서 굳이 행복한지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확인할 필요도 없고 확인해서도 안 됩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육아 예능이 지속적으로 진화해가면서 사람들은 방송인들 그리고 배우들이 과연 가정 내에서 행복한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 윤정희의 하늘이시여 캐릭터가 과연 행복하게 끝이 났는가 아닌가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는 있어도 둘째를 출산한 현실의 배우 윤정희에게 지금 가정 생활이 행복한지 삶이 행복한지를 묻는 것 자체도 실례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무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무례와 실례를 범하는 것이 최근 들어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꼭 윤정희와 같은 배우나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것을 진실을 탐구한다는 명목으로 사실 확인을 위한 작업으로 깊게 파고들어가는 것은 사생활 침해일 수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허구와 사실 그 사이에서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위치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고 싶다는 욕망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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