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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강남 결별 안타까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7.08.01 16:37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 때문에 아파하고 결국 결별하게 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나오는 감정적인 고민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지닌 사람이기에 사람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게 되고, 그 마음이 거부 당하는 것 때문에 아파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문제를 다른 사람이 신경을 쓰는 것만큼 필요 없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이와 강남이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을 때 많은 사람이 축복해주기도 하였지만 많은 사람이 비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둘 중에 어떤 사람이 손해인지 이해타산을 하기도 하고 왜 저 사람과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으며 심지어 일본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 사람이 감정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감정인지에 대해서 굳이 신경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이와 강남 같은 유명인들은 대중의 평가에 민감해 하고 대중이 바라보는 눈 즉 그 눈으로 발생하는 이미지에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만약 그들이 몰래 계속 사랑을 유지하였다고 한다면 결별 기사가 뜨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그들의 사랑 속에 다른 사람들의 눈이 들어가게 되고 그들의 인터뷰에 언제든지 상대방의 이름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 것인지 질문하는 사람은 굳이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상윤과 사귀었던 유이는 또다른 사람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렇게나 부담스러운지 잘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지난 번에 이상윤의 좋은 점, 같이 해서 기쁜 점을 이야기해줬던 바로 그 기자에게 강남의 좋은 점, 강남과 같이 해서 기쁜 점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도, 그리고 중간에 뜬금없이 광희의 이름이 나오는 것도 그녀에게는 고된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도 강남과 유이 모두에게는 힘든 관심이라고 생각도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이별했다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가십꺼리이기도 하지만 그들 둘 사이에는 우주가 붕괴되는 사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사랑이 이별되었다라는 것, 상대를 더 이상 이성의 감정으로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굳이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떠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좋아하지 않았으니 그런 것이다라는 헛된 추측도 금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든 아니면 잠시 스치는 관계이든 그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것뿐이며 자신의 삶 가운데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만나고 좋은 사람을 별리하게 된 것뿐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들 스스로 잘 감정을 추스르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타인들은 그냥 그들에 대한 관심을 끄고 그들의 감정을 공백 상태로 놔두도록, 정말로 힘들게 슬퍼할 수 있으면 슬퍼하도록 놔두는 것이 그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 대한 조심스러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던 것만큼 사람이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연스러운 일에 굳이 다른 사람들의 눈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충고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 스스로 각자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가게 놔두는 것만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된 연애를 마친 그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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