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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희 최민환 혼전임신 비난 아쉬운 이유
    Commercial Media 2019.04.26 08:47

    해피투게더에 율희, 최민환 부부가 나왔습니다. 사실 최근 해피투게더는 이전과 다른 방식의 게스트 초대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꼭 KBS 작품이 아니라 하더라도 대중에게 각인이 된 작품에 출연한 배우라고 한다면 그 드라마 혹은 그 예능 컨셉으로 나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일단 해피투게더의 인지도와 화제성을 높이는 것이 현재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율희와 최민환 부부 역시 KBS가 아닌 다른 채널의 예능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그들이 화제가 충분히 되다보니 그들을 출연시켜서 그들의 화제성을 얻겠다는 방식을 취한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식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러나 오히려 이는 해피투게더의 넓어진 확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유재석의 브랜드에만 의탁하지 않고 해피투게더 자체의 확장성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율희와 최민환은 각각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특히나 율희는 라붐의 멤버 중 한 명으로서 갑자기 라붐을 탈퇴하고 바로 결혼을 하여 라붐의 팬들에게 좋은 의미로 관심을 받지는 못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바로 결혼을 해서 또한 바로 예능에 출연하는 그녀를 보면서 라붐의 팬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희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확산이 되는 것은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율희는 최민환과 만나서 결국 혼전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더 이상 라붐의 멤버로서 있기가 힘들게 되었으며 양해를 구하고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하여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을 또한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자신이 계획한대로 혹은 원하는대로 살아가기는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특정하게 나오는 순간 순간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을 적응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율희나 최민환은 서로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고 아이를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가져야 하는 책임을 피하지 않았고 사람들의 비난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꾸리고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아이를 위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그들에게 있어서 재앙과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 것입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아이돌 그룹 활동 중에 했다고 말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러한 말을 하기보다는 그들이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에 대해서 그들에게 결정을 하라고 하고 그에 대해서 그들이 책임을 충분히 진다고 한다면 응원을 해주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최근 들어서 자신이 한 행동에대해서 제대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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